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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라는 격동기에 신화와 종교, 국기를 통해 동아시아인들이 꿈꾸었던 세상을 살펴본 책이다. 근대에 활약한 세 사람의 종교인, 즉 홍수전, 나카야마 미키, 최제우의 사상을 통해서 동아시아인들이 꿈꾼 세상을 살펴보았다.
홍수전은 중국 청나라 말엽에 배상제회를 창시하였고, 미키는 일본 에도 시대 말엽에 천리교를 창시하였으며, 최제우는 동학을 창도하였다. 이 세 사람은 시대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살았으며, 종교 조직을 이끌고 교리를 만들었다. 또한 자신의 독특한 사상을 민중들에게 펼쳤으며, 자국의 근대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을 선정하여 당시에 그들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였는지를 분석하고 자기 국가에 대한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근현대 시기 한.중.일 삼국의 역사를 움직인 동인의 단면을 찾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