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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 한국은 일제강점기와 6·25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뤄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됐던 가난한 소국에서 벗어나 인구 5000만 명 규모를 갖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적 같은 일이었다. 다음 100년에도 한국은 또 한 번 기적을 쓸 것인가? 숙원인 통일을 이뤄내고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할 것인가? 아니면 저출산과 고령화의 덫에 걸려 만성적인 저성장과 경제 침체의 늪에 빠져들 것인가? 격화되는 사회갈등 속에 민주주의의 기반이 무너져 내리는 것은 아닐까? 인공지능(AI) 기술이 보편화될 다음 100년에는 어떤 세계가 전개될 것인가? 우리 경제가 지금 같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으로 나아가야 하나?
조선일보100년 포럼(100forum.chosun.com)이 한국 사회의 다음 100년 전망에 대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33명의 토론 내용을 담은 《내일을 없어도 모레는 있다》를 펴냈다. 조선일보100년포럼은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을 1년 앞둔 지난해 3월 출범했다. 매월 한 번씩 총 12회에 걸쳐 정치와 국제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한국의 다음 100년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 책은 포럼 고문과 위원, 외부 참석자 등의 주제발표, 지정토론, 자유토론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