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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큐레이터의 독특한 안목으로 동시대 시각문화를 탐구하는 에세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물품과 사연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사물 그리고 광고, 간판 등 인간사를 둘러싼 시각이미지를 살펴보고 뜯어본다. 망가진 자동차의 부품으로 인큐베이터를 만든 사연이나 사망자의 온라인 생활을 추도하는 의미를 담은 ‘전자무덤’의 발명처럼 그 자체로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한강의 오리배처럼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사물들의 미학적?문화적 의외성을 지적하기도 하고, 이 시대 청년들의 생필품이 되어버린 취업용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양식을 디자인적 측면에서 분석하기도 하는, 술술 읽다가 신선한 발상에 여러 번 놀라고 오래 곱씹게 되는 사물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