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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업을 이끌고 있는 리더와 미래의 리더들을 위한 책. 피터 드러커 재단과 관련이 있는 경영학과 교수와 경영 컨설턴트, 리더십 전문가들이 기업의 미래에 관한 드러커의 이론에 자신의 경험을 접목시켜 미래에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전략과 조직 이론을 이야기한 글 38편을 모은 책이다.
피터 드러커 재단의 설립자이자 현재 이사장을 맡고 있는 프랜시스 헤셀바인은 '원형조직'이라는 글에서 최고경영자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이 아닌, 조직 한가운데서 바깥을 보는 조직 구조를 제시한다. 경영자를 중심으로 하는 스타 시스템은 끝나고 동반자의 시대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새로운 작업 방식과 조직 모델', '전략적 우위를 위한 조직 만들기', '네트워크 사회의 과업과 조직', '미래 조직의 리더십', '조직건강의 새로운 정의' 등 총 여섯 파트로 나눠 제임스 A. 챔피, 로자베스 모스 캔터, 루이스 E. 플랫, 제임스 G. 블록스미스 주니어 등이 쓴 38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드러커는 서문을 통해 '조직 이론의 변화에 따른 조직 구조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직 이론과 이상적인 조직 구조는 단 하나밖에 없다는 신념을 급속도로 탈피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 책에 기고한 저자들의 다양한 견해는 조직들이 점점 더 서로 다르게 되어갈 것임을 분명하게 말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