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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기다란섬에서 선보이는 세실리아 루이스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기억이 어긋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기억을 잃어 힘겨워하기도,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괴로워하기도 한다. 간결하고 압축적인 서술의 여백에는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사연과 철학적인 사색이 서려 있다. 세실리아 루이스는 “시시각각 변하는 형상들이 진열된 꿈의 전시장”(보르헤스)인 기억, 기묘하고 변덕스러운 무의식을 탐구했다. 한층 더 깊이 들여다보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인간답게 살고자 애쓰는 모습,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엿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