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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꾼 여행서 ‘오늘은’ 시리즈 태안편이다. 두 작가가 일곱 해변길을 걸으며 겪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태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을 읽다보면 바람이 머무는 태안으로 훌쩍 떠나게 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바다여행을 꿈꾼다. 흐르는 시간에 쉼은 없지만 가끔 쉼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한다. 작은 꾸러미 하나 메고 바람이 머무는 곳으로 떠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평선을 바라보는 순간 크게 느껴졌던 근심도 한낱 모래알갱이처럼 작게 보이고,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질 것이다. 태안의 해변길은 바다를 곁에 두고 혹은 발밑에 두고 걷는 길이었다. 파도소리가 메아리 같은 울림으로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