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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농경생활을 시작한 이후 종자는 매우 귀중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는 자연 또는 신의 선물로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런데 유전법칙의 발견 이후 종자는 더 이상 신성치 않아졌다. 인간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조작 가능한 것이 되었고, 신이 아닌 인간이 지배할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종자를 지배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권리’ 개념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책은 종자를 둘러싼 다양한 권리 개념을 설명하며, 그 과정에서 종자기업, 농부, 국가가 갖는 이해관계를 소개하고 바람직한 균형점을 찾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