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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많다. 그런데 제대로 알려진 것은 별로 없다. 이 책은 파편적으로 알려진 이재명의 이야기를 ‘싸움’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해낸 것이다. 코끼리의 코만 만지면 뱀 같고 다리만 만지면 나무기둥 같지만, 전체 모습을 보고 나면 코끼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듯이 이재명의 각종 이슈와 삶을 전체적으로 보면 그동안의 이슈들이 이해될 것이다.이 책은 ‘알려져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알고 있지만 몰랐던’ 이재명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을 잘못 알고 있거나 일부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맹자는 흐르는 물을 보려면 그 물결치는 곳을 보라고 했다.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해온 과정을 보면 된다. 그의 몸에는 상처가 남았지만 그가 싸우고 헤쳐 온 것들은 새로운 행정 표준과 성공적인 성과를 남겼다.
*표지 :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대한 방역대책을 논의하는 도중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중인 이재명 지사의 사진을 활용했다. 출처는 경기도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