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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전문가가 쓴 국내 최초의 '일리아스' 가이드북
호메로스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대진 교수가 쓴 국내 최초의 일리아스 해설서.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는 총 1만 5천 행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시 를 전투일별로 6부로 나누어, 장면별로 소제목을 붙이고 희랍 서사시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트로이아 전쟁에 관한 시'라는 뜻을 지닌 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옛 사람들이 즐거워했을 대목들, 여전히 우리를 경탄케 하는 시인의 기술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작품을 직접 읽으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일종의 주석서가 되도록 글을 짜고, 다양성에 강조점을 주었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앞부분에는 그림으로 보는 트로이아 전쟁의 전개와 간단한 설명이 실려 있으며, 본문 곳곳에 보충할 내용은 주석이나 작은 고딕체 글씨로 실어 이해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