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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오늘과 무한한 가능성의 내일을 맞이한 소녀들
십대의 끝을 뒤흔드는 고민으로 가득찬 길고 뜨거운 여름날의 기록
미국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학 작가로 인정받는 앤 브래셰어스의 『청바지 돌려 입기』 시리즈가 새로이 출간되었다. 네 십대 소녀의 우정과 그들을 이어주는 청바지를 그린 이 작품은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뿔뿔이 흩어져 보내게 된 여름방학을 그린 1권에 이어, 혹독한 사춘기를 겪는 각자의 모습을 다룬 2권, 대학교 진학 전 마지막 추억을 쌓는 내용의 3권으로 이어진다.
고집 센 외동딸 카르멘, 얌전하고 예쁘장한 모범생 레나, 천방지축 축구선수 브리짓, 반항아 기질이 다분한 티비. 임신부 에어로빅 클럽에서 만난 엄마들 덕분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친구가 된 네 사람은 열일곱 살이 되는 해, 처음으로 서로 떨어져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다. 그 직전 카르멘이 옷장에 묵혀둔 오래된 청바지 한 벌이 발견되고, 번갈아가며 입어본 결과 희한하게도 바지는 얼굴도 몸매도 제각각인 넷 모두에게 맞춘 듯이 꼭 맞는다. 소녀들은 이것에 ‘마법의 바지’라는 이름을 붙이고 여름방학 내내 돌려 입기로 결정한다. 워싱턴을 떠나 그리스, 멕시코,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을 여행하는 사이 바지는 네 친구의 사연을 전달하고 우정을 확인하며 여느 때보다 뜨겁고 특별한 여름을 지켜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