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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판타지 창작에 날개를 달아줄
독특하고 이색적인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한국인들한테 중동은 그리 익숙한 곳이 아니다. 당연한 일이다. 물리적 거리가 굉장히 멀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동과 크게 얽힐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 중동은 다소 생소한 지역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렇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중동의 판타지 세계관에는 아주 익숙하다.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이브), 인류를 유혹한 뱀, 선악과, 바벨탑 사건,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 등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공동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1200만 명이 기독교 계열의 종교인 천주교와 개신교를 믿고 있으니 우리가 중동의 판타지 세계와 동떨어져 있다고 보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