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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의 시간관은 어떠했을까? 고려시대 달력의 실제를 복원하다
‘시간’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는다. 저자 서금석 박사도 ‘시간’이 궁금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결국 시간의 발현 장치였던 달력을 복원해 냄으로써 그 질문에 한 발짝 나아갔다. 고려시대 달력 복원! 전통시대 달력의 제작은 곧 천문(天文) 활동의 결정판이다. 달력의 속성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은 시간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목적은 고려시대 시간질서를 밝혀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고려시대에 사용했던 달력을 복원해내는 것이며 고려 역(曆)의 특징을 밝히는 것이다. 관련 사료가 전무한 상태에서 달력의 복원은 무모해 보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저자는 주변국에서 발견된 달력의 흔적을 참고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단서와 자료를 차근차근 수집하면서 퍼즐처럼 맞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