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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 마음에 담아두었던 일을 고백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래서 고백은 인간이 갖는 최고의 순간에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양심의 가책은 필연적으로 고백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요소가 신변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는 수필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된다. 이예원은 이 일에 아주 충실하다. 그만큼 양심을 내세워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특별한 재미를 추구하거나 기이한 사물을 문학으로 나타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건전한 생각을 가진 수필가란 점도 밝혀야 겠다. 건전한 도덕성, 반듯한 윤리의식이 이예원의 글에 녹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