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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타니 고진은 오늘날의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되었다. 그가 현재의 한국문학을 향해 던지는 '근대문학의 종언'이라는 테제는 강력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근대문학의 종언'이라는 테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것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대표적인 한국 문학인들(백낙청, 황석영, 황종연, 김병익)과의 비교를 통해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저자 조영일은 가라타니 고진의 주요저작을 옮겨온 번역가이자, 최근 주목받는 신진 문학비평가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저자가 모두 인터넷공간에 자율적으로 올린 글로, 이후 약간의 손질을 거쳐 문예지 등에 발표되었고, 그것을 다시 수정, 가필하여 완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