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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 정신의학인가, 미의 상품화인가?
성형수술, 욕망과 아름다움에 관한 그 내밀한 역사!
『비너스의 유혹 | 성형수술의 역사』. 성형수술을 통해 바라본 의학사. 성형수술은 인간의 축복인가, 재앙인가? 이 책은 미용 성형수술을 통해 미국 의학의 역사이면서, 20세기 미국 대중문화의 역사이다. 일반 선정적인 대중매체 기삿거리로 쓰이기 쉬운 ‘성형외과’와 ‘성형수술’이란 소재를 인문학적ㆍ역사학적으로 풀어본다.
비너스의 유혹일 만큼 뿌리치기 어려운 성형에 대한 욕구는 총 6장에 걸쳐 이야기된다. 의학계의 이단아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던 성형수술이 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 잡게 되는 과정, 소비문화와 열등 콤플렉스라는 사회적 분위기로 성형수술이 각광을 받게 되는 이야기까지 세밀하게 펼쳐본다.
저자 엘리자베스 하이켄은 시종일관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한 어조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성형수술'이라는 주제를 통해 20세기 미국 사회 전반을 두루 짚어본다. 역사학자이자 의사학자로 20세기 미국의 의학과 문화, 젠더 등을 역사학의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한 저자의 전문지식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