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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더 아름다운 동백나무와 동박새 이야기
옛날 옛날, 아주 포악한 왕이 살았어요. 왕은 모든 것을 가지려 했고, 눈에 거슬리면 다 죽이려 했지요. 백성들은 어서 그 왕이 죽고, 왕의 동생이나 조카가 왕이 되기를 바랐어요. 왕의 동생은 슬기롭고 어질었으며, 그의 두 아들은 효심이 깊고 무척 똑똑했거든요. 포악한 왕의 간신이 왕의 동생과 조카들이 다른 마음을 품었다고 말해, 왕이 동생과 조카들을 궁으로 불렀어요. 왕의 동생은 두 아들을 대피시키고, 혼자서 궁궐로 갔지요. 포악한 왕은 불같이 화를 내며 두 아들이 오지 않으면 동생을 죽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두 아들은 아버지를 찾아 궁으로 오게 되었고, 왕은 동생에게 두 아들을 직접 죽이라고 명합니다.
왕의 동생과 두 아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겨울에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나무와 그 나무를 지키는 새의 슬퍼서 더 아름다운 전설 이야기입니다.
동백 피는 봄날, 박윤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옛이야기
하늘에는 별이 있어 아름답고, 땅에는 꽃이 있어 아릅답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꽃들은 저마다 슬픈 이야기를 품고 있지요. 겨울에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동백나무에 깃든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슬프고, 너무 아프도록 슬퍼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답니다. 슬픈데도 아름다운 건 그 안에 붉디붉은 사랑이 있어서 그럴 거예요. 박윤규 작가는 동백나무와 동박새의 이야기를 알게 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기를 빈다고 말합니다.
슬프도록 아름답고, 슬퍼서 더 아름다운 동백나무와 동박새의 이야기, 조수진 작가의 신비로운 그림으로 멋있게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