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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비평가이자 사상가인 가라타니 고진의 공산당 선언!
『세계공화국으로』는 〈자본주의=민족(네이션)=국가〉에 대한 비판과 극복이라는 실천적 통로를 찾고 있는 일본의 유명 사상가 가라타니 고진의 최신작이다. 2001년『트랜스크리틱』에서 칸트나 마르크스의 가능성을 그들의 텍스트 독해를 통해 제시하였던 그가 이번에는 그것을 비판적으로 넘어서려는 독창적 작업을 시도하였다.
저자는 마르크스주의의 소위 사적유물론을 의심하며 사회구성체의 역사를 생산양식이라는 관점 대신 교환양식이라는 관점에서 제시한다. 또 자본제 이전의 역사인 세계제국 체제를 '공동체와 국가, 화폐와 시장, 보편종교'로 나누어 살펴보고, 자본제 이후의 역사인 세계경제 체제를 '국가, 산업자본주의, 네이션, 어소시에이션이즘'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아울러 국민국가 주권을 세계공화국으로 서서히 양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아래로부터의 혁명과 최종적인 결합의 차원에서 설명한다. 특히 '국가' 분석을 문제의 중심에 놓고 국가적 교환양식에 관한 진지하게 비판하여 마르크스가 미처 쓰지 못한 "국가론", 또는 21세기에 다시 씌어진 "공산당선언"이라 불릴만 하다.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전작들보다 더 깊어진 사유의 진경을 느낄 수 있으며, 그의 사상의 한 기점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늘날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이 세계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할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히 풀어서 집필하였기 때문에 고등학생, 대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