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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빛깔의 슬픈 사랑 이야기!
세 가지 빛깔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임영훈의 소설집『세 가지 사랑 이야기』. 글 쓰는 의사 임영훈의 세 번째 소설 작품으로, 세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의사는 물론, 여행가로서의 이력 또한 유명한 작가가 여행을 하면서 수집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삼았다. 파리와 로마와 도쿄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다.
'파리' 편에서는 신문기자 박민우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통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후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민우는 폐암선고를 받고 파리로 마지막 추억여행을 떠난다. '로마' 편에서는 대학생 김영식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럽 배낭여행 때 로마에서 우연히 만난 한 여인과 격렬한 사랑에 빠진 영식은 그녀를 잊지 못해 다시 로마로 떠난다.
'도쿄' 편에서는 외과의사 이창훈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본의 한 대학병원에 연수를 온 창훈은 죽은 아내 미애를 닮은 은사의 딸 미에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간 후 바쁜 일상에 쫓겨 그녀와 연락이 끊어진다. 이렇게 세 편의 소설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소설의 배경인 세 도시의 이국적인 문화와 풍경에 대한 묘사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