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의 발명으로 통신 혁명을 일으킨 발명가!
청각 장애인인 어머니와 청각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벨은 소리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관심은 독자적인 연구로 발전하여, 결국 훗날 그는 통신 혁명을 일으키는 전화기를 발명해 냅니다.
‘발명가는 세상을 둘러보며 눈에 보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발명가는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이든지 고치려고 하고, 세상에 혜택을 주려고 한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어떻게 하면 세상이 더 편해질까?’하는 물음에서 발명이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역시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마음에서 발명을 했어요.1873년 보스턴 대학교의 음성생리학 교수가 되어서도 벨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연구하고 교육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전화기를 발명해 상을 타고 벨 전화 회사를 차려 큰돈을 번 그는 볼타 연구소를 세워 언어 장애가 있거나 청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지원하는 데 온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전화기를 발명해 세상을 놀라게 하는 것은 물론 과학자로서의 명성과 많은 돈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엇보다 전화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고,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했다는 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클로즈업과 발명과 특허, 전화기 발명, 벨의 다른 발명품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이야기를 통해 ‘발명가’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