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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은 성공과 직결된다는 믿음이 있던 그 시절,
한국을 떠나 미국 땅에서 성공을 캐내려는
한인 가족의 치열한 고군분투
미국 사회에서 한인들은 미국 이민자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아메리칸드림을 이루어 내고 미국 사회로 편입한 그룹으로 일컬어진다. 한국인 이민자들은 단순히 빈곤을 탈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경제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찾으려고 미국행을 택했다. 그들에게 미국 이민은 곧 ‘성공의 패스포트’였다. 하지만 성공의 땅,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노동시장에서 한인들은 언어 장벽으로 차별을 겪었다. 특히 필리핀계, 인도계 이민자들보다 낮은 수준의 영어 구사 능력은 아메리칸드림의 첫 번째 걸림돌이었다. 아메리칸드림을 꿈꿨던 많은 이들이 한국 물품 수입점이나 식료품점, 세탁소 등의 자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던 이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