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13) |
| 11,7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1,300원 |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 어른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희망의 벽화
이 책 [코스모스 공원의 아이들]은 그렇게 감당하기 힘든 비극을 겪으며 상처 입은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심으로 애쓰는 어른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을 실컷 놀게 해 주고 싶어.”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
쓰나미로 폐허가 된 마을, 공터마다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택이 세워져 놀 곳이 사라진 아이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든 사토루 할아버지와 사에코 할머니는 자신의 밭을 공원으로 꾸며 아이들에게 내어 줍니다. ‘코스모스 공원’은 아픈 기억을 잊고 마음껏 뛰어 놀며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향한 노부부의 마음이 담긴 공간인 것입니다.
공원 앞에 마주 선 공장 벽에 그려진 벽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쓰나미에서 도망칠 때 학교와 집이 떠내려가는 것을 본 아이 ‘사키’는 시커멓고 커다란 공장 벽 앞에서 쓰나미가 떠올라 무서움에 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