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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영국에 살았던 제라드 윈스턴리가 영국 내전 시기에 펴낸 팸플릿을 엮은 책이다. ‘인간의 공동체’와 ‘땅의 공동체’의 회복을 외친 윈스턴리는 ‘디거스’(Diggers), 즉 ‘땅을 파는 자’라고 불린 집단의 활동을 대변하면서, 인간평등과 토지 공유를 주장하는 여러 팸플릿들을 펴냈다. 인류 역사에서 두루 발견되는 이상인 경제적 평등과 종교적 박애를 추구한 역동적인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는 텍스트이며, ‘민초’의 입장에서 영국 내전 시기의 한 단면을 생생히 보여주는 귀중한 문헌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