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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시되는 새로운 사회경제모델!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는 19세기 영국의 대표적 지성인 사회사상가 존 러스킨의 명저로, 자본주의의 폐해와 전통파 경제학의 모순을 목도한 19세기 한 지식인의 고뇌와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경제사상서다. 경제학에도 인간의 영혼이 담겨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간디나 버나드 쇼처럼 위대한 사회개혁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고전이다.
존 러스킨은 자본주의의 폐해와 정통 경제학의 모순 앞에서 '악마의 경제학' 대신 '인간의 경제학'을 하라고 역설한다. 당시는 마르스크의 이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을 무렵이다. 그는 기존 경제학이 너무 우발적이고 교란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논의에서 배제한 '애정'이야말로 경제학 최대의 변수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이 중시되는 새로운 사회경제모델을 제시하며 노동, 자본, 고용, 가격, 생산, 수요, 교환 등 경제학의 용어들마다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숫자, 도표, 그래프, 경제법칙이나 공식 대신 존 러스킨의 사상이 녹아 있는 경제철학서로, 인간의 본성과 이상적 사회의 조건에 대한 문학적 통찰이 눈에 띈다. [양장본]
★ 책 속 용어 뜻풀이! - '나중에 온 사람'이란?
제목에 등장하는 '나중에 온 사람'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먼저 온 사람과 동등한 보수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책의 핵심 주제로 내세우며 인간의 이기심에 경제를 모두 맡기면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부가 감소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영혼을 강조하는 유심론에 입각한 경제학을 설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