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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0년대 조선영화의 대명사, 문예봉
『월북영화인 시리즈』1권은 ‘삼천만의 여배우’라 불리며 1930년대 중반 이후 식민지 조선영화를 상징했던 배우 문예봉의 생애를 담은 평전과 그녀가 쓴 글들로 구성되었다. 연극에 미친 아버지 문수일에 의해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문예봉은 1932년 [임자 없는 나룻배]로 영화배우로 데뷔하여 1998년 장인학 연출의 [먼 후날 나의 모습]에까지 60여 년간 스크린 앞에서 연기했던, 20세기 한국/북한영화를 대표하는 배우이다.
특히 1935년 [춘향전]의 춘향 역을 맡은 이후 1954년 [빨찌산의 처녀]에서 주인공 영숙 역을 맡을 때까지 20년간 출연했던 대부분의 영화에서 주인공 역을 도맡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당시 그녀는 “삼천만의 여배우”라고 불렸으며 북한에서는 최초의 공훈배우 칭호를 받기도 했다.
북한영화 속 이상적 여성상을 연기하던 문예봉은 1960년대 말 숙청되었다가 1979년 복귀하여 말년까지 배우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했다. 1982년 인민배우 칭호를 받았으며, 1999년 3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문예봉 20주기에 발간되는 이 책은, 조선영화계의 최고의 스타 문예봉의 생애를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확인 할 수 있으며 “자료편”에 수록되어 있는 그녀가 인터뷰하거나 직접 쓴 다양한 종류의 글은 관련 연구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