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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깃들어 사이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낮은 자리에서 더 낮은 데로 자리를 옮기며 누군가에게 든든한 위로와 버팀이 되어주었던 사람, 최치현의 정책제안이다. 광주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보훈처장관 정책관으로 갈등과 위로, 치유의 현장을 누비며 살았던 그가 경험을 통해 빚어낸 로컬의 삶과 정치에 대한 제안서이다.
광산, 광주, 대한민국……. 전라도가 낳고, 광주가 키운 작가가, 전라도와 5·18광주민중항쟁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아시아 플랫폼 도시’라는 광주 광산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플랫폼 도시로 광산구가 나아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주민자치’와 ‘지역숙원의 생산적 해결’을 제안하며 민선 8~9기 광산구의 역할이 중요함을 부각하고 있다. 나아가 탄소중립과 적극행정을 열쇳말로 지역 정부의 솔선수범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동행’하려는 사람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최치현 자신의 일과 삶도 소개한다. 청와대에서 했던 메모를 바탕으로 5·18진상규명위원회와 군사망사고위원회에서 했던 일을 전하고, 소년노동자에서 청와대 행정관까지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온 삶을 차근차근 이야기하고 있다.
지역의 자치를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돌이켜 보는 것에서 〈더불어; 동행〉의 구상이 시작되었다. 평생 사람과 사람 사이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지향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사이가 좋은 공동체’이다. 나아가 그런 좋은 사이를 위해 인연을 짓는 일을 소명으로 삼기로 했다. ‘사이좋은 공동체, 인연지기 최치현’이라는 구호를 살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