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래도》는 세상에서 가장 밝고 긍정적인 아이 가람이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동화입니다. ‘그래도’는 가람이의 섬입니다. 진짜 섬은 아니고 가람이가 제일 좋아하는 조그만 다락방입니다. 다락방에 아빠의 시 제목을 이름 붙여 자기만의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든 것이지요. 가람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어른들의 세상은 잘 모르지만 어른스럽게 아빠를 위로하기도 하고, 불평하고 투정을 부릴 법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긍정적입니다. 가람이에게는 가만히 읊조리면 다시 희망이 싹틀 것 같은 ‘그래도’가 있으니까요. 남들과 다른 환경에도 기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가람이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