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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대면 행복하니?’에서는 화창한 날 낚시하러 간 캐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낚시 갈 채비를 하는 캐시. 하지만 장화 한 짝은 보이지 않고, 자전거 바퀴는 구멍이 나는 등 되는 일이 없어 보입니다. 낚시하러 가서도 마냥 즐거워하는 친구들과는 달리 캐시는 짜증만 납니다. 낚싯줄이 엉키고, 물에 빠지고, 물고기 대신 누크의 모자가 낚싯바늘에 걸렸거든요.
하지만 친구들이 캐시를 위해 과자를 나누어 주고, 물이 가득 찬 장화를 벗겨 주며 캐시를 위로하자, 캐시는 투덜대며 친구들에게 짜증 낸 것이 미안해집니다. 캐시는 생각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왜 친구들은 즐거워하는데 나만 즐겁지 않은 거지?'라고 말이에요. 결국 캐시는 투덜대는 대신 좋은 면을 보기로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그러자 캐시도 즐거워지기 시작했지요. 캐시를 통해 아이들은 마음먹기에 따라 똑같은 상황에서 투덜댈 수도 즐거워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