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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을 앞둔 둔촌 주공아파트의 12집을 직접 방문하여 기록한 책이다. 재건축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기 전에 사람의 온기가 배어있는 집과 동네의 풍경,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작업에 참여한 집은 30년 넘게 한 동네에 머물며 살아가는 가족부터, 이곳에 산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혼집까지 다양하다. 비슷한 아파트 평면 속에서도 각기 다른 빛으로 살아가는 삶의 풍경이 있었고, 각자 집과 인연을 맺고 살아온 길고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책장을 넘기며 이집 저집 구경을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집,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저자들은 집에 관해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더 많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우리 사회에서 '집'에 대한 논의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