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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지? 방 밖으로 나가볼까!
나무들로 가득한 방에 작은 아이가 살고 있어요. 아이는 매일 정성스럽게 나무들을 돌봐주고 새 잎이 나올 때마다 예쁜 그림도 그려주었어요. 하지만 나무들은 고맙다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아이는 나무들과 함께 있어도 혼자인 기분이 들었어요. 방 밖에서는 매일 신기한 소리가 들려와요. “무슨 소리지? 한 번 나가볼까?” 방 밖으로 나온 아이에게 갑자기 좌충우돌 모험이 끊임없이 펼쳐지는데….
『모두모두 고마워』는 저자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방 안에서 혼자였던 아이가 방 밖으로 나와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두 회사 계시고 아직 어린 나이에 혼자 적막한 집 안에 온실 속 화초처럼 있던 아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그 심심한 날들에 답답함을 느낀 아이는 갑자기 숲속으로 떠나 좌충우돌 모험을 겪으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특히 만나는 친구들마다 서로 도와주며 위기를 극복하는데 아이도 친구들도 “고마워”를 연발하며 서로 더 돈독한 사이가 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곰 아저씨가 준 흙에 토끼가 준 똥을 넣고 다람쥐가 준 도토리를 심은 다음, 구름이 준 빗방울까지 넣어 작고 예쁜 도토리 화분을 하나 완성합니다. 이야기는 끝나지만 도토리 씨앗이 꿈틀거리며 흙을 뚫고 세상에 나올 때,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할 것처럼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