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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릴케 시집을 챙겨 들고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의 풍경으로 수채화를 그리듯 섬세하게 묘사한 순례에세이 『카미노 데 포토그래퍼』. 사진작가 김진석이 자신이 보고 느끼고 찍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풍경을 생생한 사진과 경험담을 덧붙여 펼쳐낸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카미노 길의 풍경이 아닌, 카미노를 걷는 순례자들의 모습과 표정에 포커스를 맞췄다. 6만장이 넘는 사진 중 고른 아름다운 작품 사진을 수록했으며,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삶의 본질, 사랑, 고독의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친 릴케의 시를 구석구석 배치했다. 길의 끝에서 해답을 찾을 거라 기대하고 떠난 40여 일간의 순례 여행. 김진석은 800km를 넘는 길을 걸었지만 특별한 해답은 찾지 못했노라 고백하며, 대신 그곳에서 사람들의 표정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어 행복하였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