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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W]의 전설적인 에디터 조경아가 함께 밥 먹은 사람들과 나눈 추억의 기록을 담은 책. 이문세, 박상원과 스코틀랜드에서 맛본 해기스, 박정자, 이충걸과 난시앙에서 먹은 상해식 돼지갈비, 어릴적 아빠와 함께 가서 먹었던 취영루의 통만두, 이북 출신 엄마의 항암치료 후 함께 간 오장동 냉면집, 밥 먹으며 친해진 여배우 이지아, 시어머니를 위해 닭발 한 소쿠리를 끓여낸 일…….
저자 조경아는 가족과 친구와 지인과 밥을 먹으며 마음도 나누었다. 진심어린 위로도 오갔으며, 웃음을 주는 귀여운 실수도 있었으며, 더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도 남겼다. 그것들을 스무 개의 이야기에 담아 전하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유쾌하고 따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