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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현상금 사냥꾼 '어벤저'가 불법 살육과 CIA의 숨은 음모를 냉철하게 파헤친다!
〈자칼의 날〉, 〈니고시에이터〉의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최신작. 보스니아내전 당시 무고하게 죽어간 한 젊은 청년과 오사마 빈 라덴, 그리고 CIA를 둘러싼 음모와 이에 맞선 어벤저의 복수를 그려내고 있다. 1995년 보스니아내전 당시, 구호요원으로 자원하여 참여한 미국인 청년 리처드 콜렌은 현지의 민간인 마을에서 전쟁과 상관없이, 엽기적인 살인마에게 살해당한다.
그로부터 6년 후, 주인공 캘빈 덱스터는 리처드 콜렌의 외조부가 "외손주를 살해한 이의 정체와 행방을 추적해 복수를 도와줄 '어벤저'를 찾는다"고 낸 전문지 광고를 발견한다. 그는 외조부가 찾는 '어벤저'라는 암호명을 가진 현상금 사냥꾼으로 과거 건설현장노동자를 거쳐 베트남 전에 자원하여 '땅굴쥐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던 인물이다. 전후에 미국으로 귀환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무남독녀인 딸이 라틴 계 갱단에 의해 변사체로 발견되고 아내 역시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냉혹한 인간 병기 '어벤저'로 거듭난다.
복수를 대신하게 된 어벤저는 살해범 주위에 서서히 그물망을 치기 시작하고, 그 뒤에는 오사마 빈 라덴과 CIA를 둘러싼 음모가 자리하고 있다. 미국의 무관심 속에 돌이킬 수 없이 확대된 보스니아내전과 비인간적으로 죽어간 미국인 박애주의자 청년, 그리고 오사마 빈 라덴 사이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책의 제목인 '어벤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활약한 미국의 단발 복좌 뇌격기로, 베트남전 땅굴 수색대 출신의 현직 변호사이자, 현상금 사냥꾼인 주인공의 암호명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03년 9월 출간 즉시 아마존 닷컴 및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