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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근현대사 시리즈 5권. 중국현대정치와 국제정치 전문가 두 사람이 신문과 방송 등 외신 보도로 접근할 수 없었던 중국 국내정치 동향과 권력투쟁의 속살을 펼쳐 보인다. 중국공산당 내부 정책 자료와 「인민일보」를 비롯한 미디어 등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함으로써 '뒷날 역사가 평가해 줄 것이다'라는 금기를 과감하게 깨고 있다.
문화대혁명의 광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서 개혁개방과 경제성장의 물꼬를 튼 덩샤오핑 시기부터 21세기 글로벌 '슈퍼 파워' 중국을 이끌어갈 시진핑 집권(2014년)까지를 다룬다. 19세기(청조 말)부터 서술해 온 통사 '중국근현대사'의 마지막 권으로서, 중국과 중국공산당의 움직임을 현대사의 큰 흐름 속에서 점검하고 앞으로 펼쳐질 행보를 전망하고 있다.
세 차례나 실각한 끝에 마침내 권력의 정점에 오른 덩샤오핑, '천안문 사건'에 이은 지도부 교체와 장쩌민의 집권, 국가주석에 취임했지만 군을 장악하지 못한 후진타오, 권력균형의 미묘한 상황에서 최고 지도자에 오른 시진핑에 이르기까지 중국공산당의 성격과 중국 사회주의의 길도 함께 변모해 왔다.
이제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인류 역사에서 어떤 국가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들은 성급한 단정이나 예측을 배제하면서 지방정부의 원심력과 새로이 형성되고 있는 개인이나 시민사회의 움직임까지 면밀하게 살펴 '거대한 코끼리'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변화된 국제관계에 대응하는 중국 지도부의 움직임을 서술하는 부분에서는 냉전적인 시각이나 중국공산당의 역사관과 뚜렷하게 선을 긋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