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통해 건강 회복은 물론 인생마저 송두리째 바꾼 저자가 자신이 온몸으로 직접 체험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왜 달려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건강한 운동법, 달리기로 인해 달라진 인생 전반과 삶의 자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쏟아낸 책이다. 달릴수록 건강해지고, 또 달릴수록 행복해진다는 저자의 인생철학과 법정스님, 신영복 교수,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등 달리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전 세계 방방곡곡을 달리면서 경험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이 한 권의 책 속에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달리기 예찬론을 한껏 풀어내고 있지만, 정작 그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임을 강조한다. 주위에서 이야기하는 달리기의 매력이 아무리 차고 넘쳐도 직접 달려보지 않으면 그 참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달리면서 느꼈던 점, 달리면서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달리면서 변화된 삶의 이야기가 서로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달리기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