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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의 고전《게르마니아》는 어떻게 나치의 바이블이 되었나?
로마 제국부터 나치 독일까지,《게르마니아》오독의 역사『가장 위험한 책』. 하버드 대학의 고전학 교수인 저자 크리스토퍼 B. 크레브스가 로마 시대부터 나치 독일까지 권력자와 지식인들이 각자의 지식과 이해관계에 따라《게르마니아》를 오독하거나 왜곡한 사례를 광범위하게 분석한 책이다. 한 권의 책이 지닌 의미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왜곡되어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탐정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추적하고 있는 이 책은 역사에 대한 오독과 왜곡이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현실에 영향을 미처 예상치 못한 참극을 낳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나아가 단일민족의 이데올로기가 팽배하고 독도 분쟁과 동북공정 등 역사적·정치적 분쟁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역사를 엄정하게 해석하는 시각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