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5) | 판매자 중고 (20) |
| 13,32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400원 |
‘지친’ 아버지와 ‘고장 난’ 아들의 모습, 지금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한다!
≪뉴욕 타임스≫ 선정 2011년 올해의 책 TOP 10에 오른 책이자, 2010년 캐나다 3대 문학상을 휩쓴 화제의 논픽션『달나라 소년』. 중증 장애를 지닌 채 태어난 아들의 부서진 삶과, 아들에 의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한 아버지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담담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자신의 아이를 '고장 난 아이'라고 표현하면서, 서툰 위안과 희망에 기대지 않고 냉정하게 때로는 집요하게 아이의 영혼과 존재 의미를 더듬어 나가는 아버지의 모습은 외롭고 고단한 수행자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캐나다의 일간지 기자이자 논픽션 작가인 저자는 중증 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이를 대면하면서, 그 공포와 절망의 심연을 이성으로 무장한다. 원초적으로 솟는 질문들을 회피하지 않으며, 오히려 지독할 정도로 솔직하게 대면하는 태도를 취한다. 저자는 아들 워커와 가족이 처한 현실, 자신의 감정, 세상의 시선을 냉정하리만치 차분한 시선으로 응시하며, 그 13년 분투의 기록을 이 책에 담아냈다. 지독하게 고독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우리 자신의 근원적인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한 물음에 마주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