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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의 노규식 박사를
달려가게 만든 엄마표 수업
“일본의 국제 학교를 그만두고, 직접 아이를 가르친 3년 차 보고서”
제도권 교육에서 자란 엄마는
왜 ‘다른 선택’을 했을까?
『아이는 엄마의 시간으로 성장한다』는 대일 외고와 서울대 나온 엄마가 ‘왜 집에서 두 자녀를 공부시키기로 했는지’에 대해 답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류지인 저자는 결혼과 출산으로 커리어우먼의 삶을 접고, 남편 따라 일본으로 가게 된다. 아이들을 일본에서도 제법 알려진 국제 학교에 보냈으나 아이들의 표정은 밝지가 않았다. 그녀는 “이곳은 일본에서도 명문 학교이지 않은가?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은 즐거워하지 않는 걸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다.
류 저자는 ‘배움의 본질이 무엇이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공부가 무엇인지?’에 방점을 찍고 답을 구해보기로 했다. 그 결과 엄마의 욕심은 싹 사라지고,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교육만이 오롯이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