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6) |
| 11,7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8,300원 | 3,100원 |
그거 알아? 옛날에, 아주 옛날에 나에게 언니가 있었대.
스칸디나비아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제2권 『눈처럼 희다』. 《피처럼 붉다》의 작가 살라 시무카의 세계적인 성공을 공고히 한, 가장 충실한 속편이자 진짜 걸크러시가 시작된다. 국제적인 마약조직에 쫓겨 사선을 넘나든 사건 후 마음의 평화를 찾아 체코 프라하로 여행을 떠난 루미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은밀히 자신을 뒤쫓는 발길을 느낀다. 어느 날, 또 다른 소녀가 루미키 앞에 나타나 스웨덴어로 말을 건다. “어쩌면 내가 네 언니인 것 같은데….” 평소 가족이 자신에게 엄청난 비밀을 숨겨왔다고 의심하던 루미키는 그녀를 믿고, 마침내 ‘언니’의 가족을 만난다. 하지만 그곳은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컬트 종교단체. 게다가 그들의 리더는 곧 집단자살을 행할 계획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