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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경성에서 벌어지는 의문스러운 사건들!
1930년대 경성을 무대로 한 두 번째 이야기 『피의 굴레』. 전작과 같이 명탐정 설홍주와 그의 친구 한의사 왕도손의 추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930년대 일본 강점기의 경성과, 당시의 사회상이나 시대 분위기를 생생하게 녹여냈다. 암울한 시대 분위기만큼이나 허무와 절망이 짙게 깔린 1932년의 경성. 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수상하고 기이한 사건들. 셜록 홈즈를 떠올리게 하는 탐정 설홍주의 치밀한 논리를 만날 수 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여러 요소를 가져온 패스티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 편의 시에 숨겨진 복잡한 암호 트릭과 그 시를 둘러싼 비극의 스토리를 그린 중편 와 단편 3편이 수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