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나라의 모든 제도와 구조도 기득권층이 서민들의 불행을 경제적으로 즐기게 되어 있다. 이제는 이런 부조리한 내부식민주의를 그만 끝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미래를 바꾸는 역사는 관념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 그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사유를 작가는 ‘토마스케네디 신부님과 『율리시즈』’에서 배웠다.
작가는 책에 선지자의 혜안을 담고 싶었으나 아직은 부족한 후지자였음을 자인하며, 매우 저항적이고 홀로 미리 깨달을 수 있는 덕을 지닌 진보적인 신 프로메테우스의 정신과 가까워지기 위해, 그리고 ‘개별자적 존재의 완성’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