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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에 대한 경외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믿음!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생존의 서사시 『터치』. 캐나다 북부의 쇠락한 금광촌 소가멧을 배경으로 삼대에 걸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이다. 작가 알렉시 젠트너는 이 데뷔작으로 ‘캐나다 문학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목회자가 되어 수십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스티븐을 통해, 금을 발견하여 지금의 소가멧을 탄생시킨 할아버지 자노와 골드러시가 사라진 이후 벌목으로 마을의 명맥을 이어나간 아버지 피에르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념과 사랑, 생존을 위한 사투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작가는 캐나다 원주민 설화를 작품 안에 녹여내며, 가혹하고 무자비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