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 GPS, 네비게이션 등 사물 뒤에 숨겨진 물리를 이야기한다. 독일에서 2000년을 '물리학의 해'로 정하면서 1년 단위로 낸 자료집을 모아냈다. 지구물리학, 천체물리학, 양자물리학, 생물물리학 등 멀게만 느껴지는 물리학 분야가 어떻게 우리 삶과 관련을 맺는지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에너지 문제(1장)을 시작으로, 파동(2장), 시간(3장), 힘(4장), 원소(5장), 지구와 우주(6장), 생명(7장)을 차례로 짚어나간다. 인류의 당면 과제인 에너지 문제에 관하여 이야기 할 때는 '체온으로 작동하는 MP3 플레이어'와 같은 새롭지만 우리와 가까운 예를 들고 있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물리학을 주제로 갖가지 과학 이야기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