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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감독밖에 모르는 영화의 결말을 추리하라!
탐정영화를 둘러싼 다중추리 본격미스터리 『탐정영화』. 《살육에 이르는 병》의 작가 아비코 다케마루가 추리소설과 탐정영화를 접목시켜, 영화 속 밀실살인의 진범을 찾는 추리대결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밀실살인을 다룬 서스펜스 영화 ‘탐정영화’를 촬영하던 천재 감독이 결말 촬영만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다. 예고편도 공개되고 개봉일도 확정되었지만, 범인이 밝혀지는 결말의 내용을 아는 사람은 감독뿐. 영화를 개봉일에 맞춰 완성하지 못하면 영화사는 파산할 수밖에 없는 지경이다. 결국 다급해진 배우와 조감독, 스태프들은 10분 남짓한 영화의 결말을 찍기 위해 시나리오 콘테스트를 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