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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빼앗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고요한 외침을 들어라!
자유와 평화를 빼앗긴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 산 수 치의 고요한 외침, 『평화』. 노벨평화상은 노벨상 중에서 가장 영예롭다. 그런데 노벨평화상을 받고도 아직까지 평화를 되찾지 못했을 뿐아니라, 남편의 임종을 지키는 등의 자유도 빼앗긴 수상자가 있다. 바로 199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웅 산 수 치'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하나뿐인 수필집으로,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버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로서의 삶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일상생활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군부독재 아래에 놓여진 버마의 정치, 사회, 문화, 종교 등의 암담한 상황을 구체적이면서도 비판적으로 소개하여 평화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전한다
제1부에서는 버마 국민이 군부독재로 인해 받는 슬픔과 아픔 등을 보여준다. 제2부에서는 군부독재 아래에서 마음의 평온이라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와 버마 국민의 심정 등을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버마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저자의 명확한 민주주의적 정치관 등을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