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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중국의 국민성을 개조하겠다는 뜻을 세우고서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중국의 현실과 필사적 싸움을 벌인 루쉰의 『루쉰전집』 제3권. 중국 런민문학출판사에서 출판된 1981년판과 2005년판의 〈루쉰전집〉 등을 참조하여 루쉰전집번역위원회가 주석과 해설을 달아 번역한 것이다. 1924년부터 1926년까지의 산문시 23편, 1926년의 산문 10편, 1922년부터 1935년까지의 소설 8편을 읽게 된다. 세기의 대문호인 루쉰의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렬한 비평이 담긴 글을 통해 '반항', '탐색', '희생'으로 요약되는 루쉰 정신을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