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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 의 저자 이사벨 아옌데의 에세이『모든 삶이 기적이다』. 이 책은 십여 년 전 딸을 떠나보낸 저자가 불행과 슬픔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을 담고 있다. 딸의 죽음을 딛고 일어서야 하는 어머니로서, 작가로서, 여자로서 살아온 날들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문체로 거침없이 풀어낸다. 재혼한 남편과 자식들과의 관계, 친자식과 며느리와의 관계, 여러 지인과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끊임없이 사랑과 증오가 충돌하며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에게 위로가 된 사람들의 삶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이들과의 변치 않는 사랑과 희망, 우정의 진솔한 모습을 이야기하며, 자신이 걸어온 삶을 되돌아본다. 사랑하는 딸에게 쓴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 그리고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