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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만화선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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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사랑하는 이상한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을 만화로 만나다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이 만화로 각색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아홉 편의 단편소설을 각각 한 권의 만화책으로 펴낸 세계 최초 하루키 만화화 프로젝트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만화선》. 〈빵가게 재습격〉과 같은 초기작부터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를 거쳐 〈타일랜드〉 〈셰에라자드〉 등 근작까지, 프랑스 차세대 예술가로 주목받는 만화가 PMGL과 아트 디렉터 Jc 드브니가 다채로운 매력의 하루키 월드를 눈앞에 펼쳐 보인다.

    줄거리

    《빵가게 재습격》
    “빵가게를 다시 한 번 습격하는 거야!
    저주를 풀 방법은 그거밖에 없어.”

    한밤중에 공복감을 느껴 잠에서 깬 젊은 부부. 남편은 한때 친구와 빵가게를 습격한 일화를 들려준다. 그때 빵가게 주인은 ‘바그너의 음악을 다 들으면 빵을 마음껏 가져가도 좋다’고 말했다. 몇 년이 흐른 지금, 아내는 남편에게 그 일로 인해 그들 생활에 어둠이 드리워졌다고 한다. 빵가게를 털어야만 그 저주를 풀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듯 수수께끼 같은 대화의 끝에 두 사람은 한밤중의 도쿄를 운전하며 습격할 만한 빵가게를 찾기 시작한다.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
    “제가 찾아온 것은
    도쿄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도쿄 신용금고의 융자관리과 계장, 가타기리 씨. 어느 날 귀가하니 거대한 개구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개구리는 자신을 ‘개구리 군’이라 소개한 뒤 믿기 힘든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흘 뒤 도쿄에 거대 지진이 찾아온다는 것. 지하에 있는 거대 지렁이를 쓰러뜨려야 지진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개구리 군은 가타기리 씨가 함께 싸워야 ‘지렁이 군’을 이길 수 있다며, 힘을 합쳐 도쿄를 구하자고 한다.


    《셰에라자드》
    “그녀는 흥미롭고 신비한 얘기를
    한 가지씩 들려주었다.”

    ‘하우스’에 갇혀 지내는 주인공 하바라. 그가 왜 은둔자가 되었는지는 베일에 싸여 있다. ‘셰에라자드’라고 불리는 여성은 주기적으로 하바라를 찾아와 음식과 옷, 읽을 책과 기타 필요한 것을 챙겨준다. 그리고 하바라와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기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의 전생에 대한 기억, 학창 시절 어느 남자아이를 좋아해 그의 빈집에 숨어 들어갔던 은밀한 사연까지.


    《버스데이 걸》
    “나는 자네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네.
    하지만 딱 한 가지니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

    스무 살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여느 때처럼 이탈리안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런데 입사 이래 한 번도 아픈 적 없던 플로어 매니저가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가고, 주인공에게 부탁을 남긴다. “정확히 8시가 되면 사장님이 계신 604호실에 식사를 가져다줘.” 그렇게 주인공은 식사를 가져가 사장을 처음으로 만난다. 사장은 그녀가 스무 살 생일이라는 것을 알자 무엇이든 딱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사랑하는 잠자》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침대에 누운 채
    그레고르 잠자로 변신했다는 것을 알았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에서는 그레고르 잠자가 벌레가 되지만, 하루키 월드에서는 인간이 아닌 어떤 존재가 어느 날 그레고르 잠자로 깨어난다. 그레고르 잠자는 왜인지 텅 빈 집에서 음식을 먹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는다. 그리고 집으로 찾아온 자물쇠 수리공인 꼽추 여성과 대화하기 시작한다.


    《어디가 됐든 그것이 발견될 것 같은 장소에》
    “남편이 사라졌어요. 연기처럼.
    24층과 26층 사이 계단에서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춰버렸어요.”

    주인공은 ‘특정한 방식으로 사라지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어느 날 주인공의 사무소에 30대 여성이 찾아온다. 자신의 남편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시어머니를 잠시 뵈러 갔다 오는 계단에서 증발해버렸다는 것. 주인공은 그야말로 자신이 원하는 케이스임을 직감하고 조사에 나선다.


    《일곱 번째 남자》
    “확실했습니다.
    그 파도는 생명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괴담회에 모인 사람들. 일곱 번째 남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바닷가 마을에 거주하던 어린 시절, 각별하게 지내던 K와 얽힌 사연이다. K는 유약하고 말이 어눌하지만 그림에는 빼어난 재능을 보인 친구였다. 어느 날 마을에 태풍이 찾아온 날, 태풍의 눈 속에 들어온 순간의 잠잠한 바다를 보려고 남자와 K는 함께 해변으로 나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평생을 따라다닐 공포를 마주한다.


    《잠》
    “나는 그때 기분 나쁜 꿈을 꾸고 있었다.
    무척 어둡고 미끄덩거리는 꿈이었다.”

    가정주부로 일하는 주인공은 잠을 자지 못한다. 벌써 17일째다. 어느 밤에 악몽을 꾼 뒤 삶에서 잠이란 것이 사라졌다. 치과의사인 남편과 초등학생 아들이 자는 동안, 주인공은 술을 마시고 책을 읽는다. 그간 무엇을 놓치고 살았는지 생각한다. 밤중에 홀로 드라이브를 나간다. 피곤하지도 않고 몸에 무리가 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점차 젊어지는 기분마저 든다. 그렇게 주인공은 점점 예전의 삶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타일랜드》
    “자야겠다. 아무튼 자야겠다.
    그리고 꿈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의사인 사쓰키는 갑상샘 학회에 참석하고자 방콕의 호텔로 향한다. 미국에서 몇 년간 이어온 결혼 생활을 끝장내고 오는 길, 이참에 태국에서 휴양하기로 한다. 운전기사 니밋은 휴양하기 좋은 곳으로 사쓰키를 안내하고, 두 사람은 달리는 차에서 각자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태어나지 못한 아이와 30년을 미워한 남자에 대한 기억. 사쓰키는 마음속에 있는 돌덩이를 마주하며 삶을 새로이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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