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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이름으로 전쟁을 '즐기는' 미 군산복합체의 두 얼굴
50여 년 동안 국방부, 초국적기업, 백악관을 표적으로 삼아 권력집단의 무절제와 어리석음을 고발해 온 로버트 쉬어. 이 책에서 저자는 냉전 이후 꺼져 가던 군산복합체가 9ㆍ11을 기회로 어떻게 전쟁을 염원했는지, 권력이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 어떤식으로 했는지 살펴보며, 새로운 시각으로 국가 방위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군산복합체가 등장인물이 바뀌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성장하며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허비하고 정치 담론을 왜곡하는 과정을 폭로한다. 컨소시엄의 3000억 달러 사업을 당시 국방부 조달, 기술, 병참 담당 차관인 피트 올드리지 2세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미 최대 군납업체 록히드마틴의 CEO 브루스 잭슨이 9ㆍ11의 비극을 이용해 어떻게 공공 정책을 주무르는지 흥미진진하게 밝혀낸다.
그리고 미국이 생산하는 쓸모없는 무기, 전세계에 걸친 군사적 영향력의 팽창, 핵 전략의 어리석음, 이라크에서 이익을 얻는 기업의 부도덕함, 외교정책의 오만함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미국 외교정책을 재검토하고 국방 예산을 감축하며 대외군사 개입을 줄여하 하는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