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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철학 가이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철학』은 지식의 고수 남경태가 서양철학의 방대한 역사를 독특한 시선과 명쾌한 필력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도서관도 인문학 강연도 가기 어려워지는 시대, 혼자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생각을 길러주는 데 철학만큼 좋은 것은 없지만 막상 공부하려면 곧잘 어려움을 느낀다. 이 책은 철학을 알고 싶은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적의 입문서이자,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철학 가이드다. 평생 읽고 쓰며 ‘혼공’의 달인이 된 저자를 따라 ‘생각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철학의 재미와 쓸모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서양의 주요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하나로 꿰어 철학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칸트와 헤겔, 데리다와 하버마스 같은 유명한 철학자는 물론, 피타고라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엘레아학파와 이븐 시나처럼 다른 분야에서 다뤄졌던 사상가나 생소한 철학자도 두루 살핀다. 무엇보다 보통의 철학사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시작하는 것과 달리,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 이야기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 특이하다. 초기의 철학은 종교의 형태를 취했고, 고대의 종교는 사회의 조직 원리, 생활방식, 세계관이었음을 반영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지적 지형과 변화 과정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철학사에 속하기에, 20세기 후반과 지금도 살아 있는 철학자의 사상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