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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는 버찌가 익어갑니다. 월요일 조회시간에 교장선생님은 나무로 둘러싸인 이 학교의 학생들은 나무들을 아끼고 가꾸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버찌를 먹는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매일 벚나무 가지를 꺾으며 열매들을 따먹는 일이 벌어집니다. 교장 선생님은 이런 옛 기억을 회상해 봅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서 버찌를 털어 먹던 풍경과 헤어졌던 친구를 그리면서 살포시 웃어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추억을 들려주고 싶어 선생님은 애들을 위해 버찌를 따 줍니다.








